청량리4구역 12

홍준표, 대선 출마 선언 후 동대문구 ‘청량리4구역’ 방문

홍준표, 대선 출마 선언 후 동대문구 ‘청량리4구역’ 방문 2021. 8. 18.(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나라를 정상국가로 만들고 선진국 시대를 열겠다”라며 두 번째 대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청량리4구역을 방문했다. 홍준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이기고 본선에서 승리하여 빼앗긴 정권을 되찾겠다면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이 나라를 바로잡아 정상 국가로 만들고 선진국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 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자신의 지역구였던 동북권역 랜드마크라할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청량리4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하여 신도시개발·양도소득세 등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홍 의원은 현장관계자들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제가 2001년부터 2012년까지 동대문구..

자유게시글 2021.08.18

동대문구, ‘청량리 588’ 흔적까지 역사 속으로

동대문구, ‘청량리 588’ 흔적까지 역사 속으로 -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최종 심의 결과, 청량리4구역 집창촌 보전계획 폐지 결정..주민 의견 수렴 및 동대문구 의견 개진으로 결과 끌어내…해당 지역 공원 조성 계획 2021. 4. 16.(금) ‘청량리588’로 불리던 청량리역 일대 집창촌의 자취가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청량리 집창촌은 한 때는 200여 개의 성매매업소가 모여 있던 곳으로, 미아·용산·영등포 등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집창촌으로 꼽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변화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강북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청량리4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에 40,000㎡규모로 지하7층~지상65층의 4개 동 아파트 1,425세대와 오피스텔, 판매시설 및..

유덕열 구청장, 제7기 3년차 출발 앞서 ‘청량4구역 공사현장‘ 등 잇달아 방문

유덕열 구청장, 제7기 3년차 출발 앞서 ‘청량4구역 공사현장‘ 등 잇달아 방문 - 오전 10시 30분 전농1동 폐지수집 어르신 2분 냉방용품 전달, 10시 50분경 청량리 4구역 도시환경정비업 현장, 11시 50분경 동부청과 정비구역(한양수자인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 12시경 청량리 미주상가 B동 철거지역의 청량1동 동청사 신축현장 방문..코로나19 예방 및 장마철 안전 당부 2020. 6. 23.(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제7기 후반기 출발을 앞둔 6월 23일 오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분에게 폭염대비 냉방용품 지원을 시작으로,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현장, 동부청과 정비구역(한양수자인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 청량리1동 동 청사 신축현장을 잇달아 방문하여 코로나19 예방 및 장마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