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종합대책 2

동대문구,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종합대책 운영

동대문구,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종합대책 운영 - 7일부터 13일까지 7개 분야별 대책 수립..종합상황실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 상황실 등 10개 반 292명이 연휴 동안 지역 살펴 2022. 9. 6.(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추석을 맞아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코로나19 예방 ▲안전사고 예방 ▲구민불편 해소 ▲훈훈한 명절 보내기 ▲교통대책 ▲물가안정 대책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날인 8일 오후 6시부터 연휴 다음 날인 13일 오전 9시까지 구청 1층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

중랑구,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종합대책 추진

중랑구,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종합대책 추진 -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추석 종합대책 추진..안전·교통·편의·물가·나눔 5개 분야 28개 사업 진행..532명 직원이 종합상황실과 현장에서 근무해 연휴 기간 주민불편 최소화 2022. 9. 3.(토)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중랑구는 주민안전 확보,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명절물가 안정, 소외이웃 지원 등 5개 분야 28개 사업을 마련했다. 종합대책 기간에는 532명의 직원들이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재택치료 환자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