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6

동대문구,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393명 대상 안전교육

동대문구,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393명 대상 안전교육 - 21~23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등 실습하고 응급상황 AR․VR 체험해보는 시간 가져 2023. 9. 28.(월)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관 하에 한국보육진흥원 전문강사 4명이 진행을 맡았으며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총 393명이 참여하였다.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안전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교육 대상자들은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주요 응급처치 관련 온라인 이론교육(2시간) 이수 후 실습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실습 교육은 동대문구청 2..

종로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전국 자치구 3위’..지난해 대비 22계단↑

종로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전국 자치구 3위’..지난해 대비 22계단↑ -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비롯 10개 지표 중 8개 지표에서 우수등급 받아… ..민선 8기 들어 구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권역별 건강돌봄, 스마트행정 사업 등 추진하고 좋은 성적 거둬 2022. 2. 28.(화) 서울 종로구가 이달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 중점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우수등급을 받은 종로구의 경우, 민선 8기 출범과 ..

중랑구, 2022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3회 연속 A등급’ 달성

중랑구, 2022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3회 연속 A등급’ 달성 2023. 1. 5.(목) 서울 중랑구가 지난 3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평가를 실시하지 않았던 2019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구는 2018년, 2020년에 이어 3회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자연재해 안전도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지자체의 자연 재난 발생 위험요인과 방재 정책 추진상황 및 시설을 점검하고 자연재해에 관한 안전도를 진단 평가하는 제도다.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방재대책 추진, 시설 점검 및 정비의 3개 분야 53개 지표로 조사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진..

동대문구,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성과 점검 ‘우수기관’에 선발

동대문구,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성과 점검 ‘우수기관’에 선발 - 243개 지자체 중 7개 지자체 선정..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114명 공유자 지분 정리 재산권 행사 도운 동대문 적극행정 우수기관 결실 2022. 9. 27.(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성과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가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1월부터 6월까지 적극행정 추진실적을 점검(1차 심사-적극행정위원회 안건처리 건수, 사전컨설팅, 적극행정 공무원 선정 인센티브 부여 실적,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홍보 건수 / 2차 심사-‘성과점검심사단’ 정성평가)하고, 1개 광..

지방의원 영리행위 제한 강화 등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의원 영리행위 제한 강화 등 지방자치법 개정 - 행안부, 11.18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매립지 등의 귀속절차를 개선하고, 지방의원의 겸직금지 대상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11월 18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원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