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경전철 사업 후퇴 없을 것” -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문성호 서울시의원 시정질문...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경제성 지표’ 수도권 역차별, 2019년 이후 예타 통과한 서울지역 철도사업 전무, 예타지표 개편 촉구...서울시 균형발전본부, “상반기 중 개선안을 국토부와 KDI에 제안할 예정” 2024. 2. 27.(화) 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GTX 사업으로 인해 서울시가 경전철 사업을 접는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우려를 종식 시킬 수 있는 서울시 입장이 확인됐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은 서울특별시의회 제322회 임시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도시교통실장, 균형발전본부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정질문을 통해 경전철 사업의 건재함을 확인하고, 서울시 지역별 교통불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