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동대문갑지역, 임시지역대의원대회 및 당원대회

민주당 동대문갑지역, 임시지역대의원대회 및 당원대회

 

 

2010. 12. 17.(금)

 

 

 

 

 

17일 오후 3시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민주당 동대문갑지역 지역대의원대회 및 당원대회가 전철수 시의원의 사회로 김성순 서울시당 위원장, 천정배 전 법무장관, 유덕열 구청장, 유준상 임시회 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는 395명의 대의원 가운데 150여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무위원 선출 추인은 24일까지 다시 소집해야 한다는 소문이 있는 가운데 당분간 뒤로 미루고 4대강 서명 등 당원대회만 개최됐다.

 

 

 

 

 

이날 백금산 시의원, 김홍채 이동옥 김용국 구의원과 지용호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정원채 상무위부위원장 등 당원이 참여했고,  추운 날씨와 김희선 전 의원의 구속탓(?)인지 15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취재 - '바른선거문화연구소'  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