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후보, 사전투표 마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후보, 사전투표 마쳐
- 30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 인근 용신동주민센터서 부인 정승교 교수와 함께 투표

 

2014. 5. 30(금)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30일 오전 10시  부인 정승교 교수와 함께 용신동주민센타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유덕열 새정치민주연합 기호2번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사람이 행복하고 안전한 동대문구의 미래를 위해 투표에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후보는 이날 아침 일찍부터 관내 주민들을 만나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부인 정승교 교수와 함께 선거사무소 근처에 있는 용신동 주민센타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유덕열 후보는 "그 동안 구민만 바라보고 구민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만큼 유권자 여러분이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과 사람이 행복하고 안전한 동대문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많은 분들이 투표해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용신동주민센타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상훈 위원도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는 5.30(금) ~ 31(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하며 투표소 인근 100미터 안에서는 지지호소 등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된다.

 

 

 

<취재 - '바른선거연구소'  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