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경동시장 상인과 만남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경동시장 상인과의 만남

 

                                                                                                                                                       2008. 8. 10(수)

 

  9/8일 오후 4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정몽준 최고위원을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경동시장을 찾아 대표적 재래시장인 동대문구의 경동시장 상가번영회 사무실에서 상가대표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자리에는 동대문구 홍사립 구청장이 배석했다.

 

박희태 대표가 이자리에 오기전 경동시장을 방문한 여러곳에서 '뭐하러 와서 길막고 난리냐?', '한나라당이 그간 한게 뭐 있느냐?'는 등의 불만의 소리가 들렸다. 또 시장 상인 대표들과의 만남에서는 '국가질서를 바로잡아 마음놓고 장사할 수 있게 해달라', '재래시장에 오는 분들도 이젠 카드를 사용하는데 카드 수수료 3%가 너무 비싸니 대책을 세워 달라'는 주문을 해서 '한나라당 관계자로 부터 '내년 1월에 발표할 대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는 대답도 들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경동시장 상인과의 만남

 

          <취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