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환승센타 건널목 개선 촉구 기자회견
-450여명의 서명날인 확보, 관계기관에 전달하여 시정촉구 예정
2009. 12. 3.(목)
3일 이 영남(동대문주인안전과 복지를 위한 실천시민모임 회장)은 청량리 환승센타 3번 구조물이 특정업체에 치우쳐 건설되었다며 서울특별시, 서울경찰청 등에 이를 똑바로 바로잡아 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서명날인을 받았다.
이영남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2006년 설치되 건널목이 똑바로 시공되어야 함에도 재벌특혜를 준다는 비판에도 구부러지게 시공되어 경찰에 정보청구하여 얻은 결고를 보면 매년 8~9건의 추돌사건이 발생한다고 지적하며 곧게 펴 줄 것과 롯데 앞에 황색 깜박이 등을 설치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등을 하며 총 약 450여 명의 서명날인을 받았다며 이를 경찰청 등 관계요로에 전달할 예정이다.
<취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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