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시의원, '꿈과 희망, 행복의 편에 서다' 출판기념회 성황

김인호 시의원, '꿈과 희망, 행복의 편에 서다' 출판기념회 성황
- 3. 5일 오후 5시 서울시립대자연관에서...관내 유관단체장 등 대거 참석

2014. 3. 7(금)

 

 

 

현역 서울시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유명 인사들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하는 광경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이목을 끌었다.

 

지난 5일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김 위원장의 「뚝심의 발견! 꿈과 희망, 행복의 편에 서다」 출판기념회에 정동영 상임고문 부인 민혜경 여사를 비롯해, 민병두 국회의원, 허인회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 성백진 서울시의회의장 직무대리와 서울시의회 의원 20여명,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용국 동대문구의회 의장과 구의원들과 동대문구의 유관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 안규백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등은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식전 행사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 출연해 판소리 춘향전과 한국무용을 선보였고, 서서울 생활과학고 학생들의 모둠 북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돋구웠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출판기념회가 대성황을 이룬 점에 감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의 성과를 한 권의 책으로 내기까지의 일화와 소회를 밝히며 시의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 위원장의 책에는 전국 최초로 발의한 조례들과 서울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대안을 제시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며 소회하는 내용이 모두 4편에 걸쳐 21개의 주제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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