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28(월)
동대문구청 뒷편 출입구 근처가 아무리 응달이라는 것을 고려해도 염화칼슘 살포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있어 현장을 찾았다. 마치 눈이라도 내린 것처럼 길바닥이 하얗케 염화칼슘으로 떡칠을 해놓았다. 바람불고, 자동차 지나다닐 때마다 휫날리는 염화칼슘! 염화칼슘이 이렇게 싼가? 염화칼슘이 남아도나? 환경적인 고려는 안하나? 제 돈들 같으면 이렇게 마구 살포하겠나? 작년에 구입한 염화칼슘이 아직 남아돌아 새해 예산 확정되니 구입할려고 무차별 살포하나? 작년 것 남았으면 적게 구입하면 안되나? 염화칼슘, 적당히 살포하라!
<취재 / '바른선거연구소'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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