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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카드' 박근혜가 주저하는 까닭은 (조선일보)

주용중 기자 midway@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8.01.08 00:4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08/2008010800060.html '총리카드' 박근혜가 주저하는 까닭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총리 인선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느닷없이 불거진 '박근혜 총리론'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박근혜 총리'는 ..

"자주파의 '종북패권주의'가 당을 망쳤다"(오마이뉴스)

"자주파의 '종북 패권주의'가 당을 망쳤다" [인터뷰] 김종철 전 민노당 서울시장 후보 "상황 개선 안되면 분당도..." 황방열 (hby) 2006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김종철 전 민노당 대변인이 "자주파의 '종북주의'에 근거한 패권주의가 당을 망쳤다"며 사실상 분당을 공론화했..

넉달만에 만난 이명박-박근혜, 무슨 말 오갔기에(한겨레신문)

넉달만에 만난 이명박-박근혜, 무슨 말 오갔기에 성연철 기자 » 오랜만입니다 이명박 당선자가 29일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당선자 집무실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내년 총선 ‘투명공천‘엔 한소리 ‘공천시기’엔 딴소리 박쪽 ‘정..

“이참에 분당” VS “제2 창당”…민노 비대委 무산(경향닷컴)

“이참에 분당” VS “제2 창당”…민노 비대委 무산 입력: 2007년 12월 31일 01:34:49 민주노동당의 내분이 격화되고 있다. 민노당은 지난 29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당 혁신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려 했으나 실패했다. 내분을 봉합하고 총선 준비에 들어갈지, 갈등을 불사하고 혁신 논의를 이어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