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 순복음강북교회’관련 코로나19 선별검사에 총력 - 사랑제일교회 관련 103명, 광화문 집회 인근지역 방문 관련 219명, 순복음강북교회 1,450여명 검사 진행..검사 증가에 따라 주말인 22일~24일 구청 광장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 2020. 8. 25.(화)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주말인 22~24일 구청앞 광장에까지 선별진료소를 확장하여 설치하며 사랑제일교회 관련 103명, 광화문 집회 인근지역 방문자 219명, 순복음강북교회 관련자 1,450여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대상자 103명 중 100명에 검사 안내 전화를 했으며, 연락이 되지 않는 3명에 대해서도 소재 파악을 하고 있다. 구는 연락이 된 1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