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물류터미널 13

장안동물류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장안동물류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 8월 22일 동부화물터미널, 제13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수정가결...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신설...용도지역 변경(유통상업→준주거, 근린상업, 유통상업)...도시계획시설 자동차정류장 일부 폐지 및 복합화 2023. 8. 23.(수) 서울시는 2023년 8월 22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부화물터미널(장안동물류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위치- 동대문구 장안동 283-1, 49,987.9㎡)는 과거 서울 동부 물류의 핵심거점이었지만 현재 단순 차고지로 방치되어 지역간 단절을 초래하는 지역발전 저해 주원인이었으나 동북권 지역 발전을 견인..

신복자 시의원,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 관련 시정질문

신복자 시의원,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 관련 시정질문 - 17일 오전 서울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질문 신복자 의원의 “현장 방문해달라”는 요청에 오세훈 시장, “꼭 방문하겠다”고 답변..오세훈 시장에게 도시계획 변경을 요청했지만 중·장기 도시계획 상 필요하다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아 2022. 11. 17.(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은 17(목) 오전 제315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추진되고 있는 물류터미널 건립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우려 사항을 전달하고, 재검토를 위한 유예기간 설정과 오세훈 시장의 현장 방문을 통한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가 있는 동대문 현장에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는 신..

장안동 물류터미널 신축 반대 목소리가 격렬해지는 까닭은?...

장안동 물류터미널 신축 반대 목소리가 격렬해지는 까닭은?... 2022. 11. 6.(일)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물류터미널(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개발 주민설명회를 지난 9월16일 무궁교회에서 열린 1차 설명회와 10월 31일 오후 2시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에서 2차 설명회가 개최됐다. 9월 16일 열린 1차 주민설명회는 서울시와 동대문구와 구청장과 시의원, 그리고 구의원들을 원망하고 비난하는 성토장이 됐지요. 당초 참석한다던 서울시측 공공개발기획담당관과 물류정책과장 등은 불참하고 동대문구측에선 도시계획과장이, 관계사(사업주)측에선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과 ㈜한림건축 부사장 등이 참석해 반대목소리만 수렴한 반쪽짜리 주민설명회였다는 평. 2차 주민설명회는 10월 31일 구청장과 을구쪽 시·구의원들..

자유게시글 2022.11.06

동대문구,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 개발관련 긴급회의 개최

동대문구,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 개발관련 긴급회의 개최 - 2일 오전 9시 30분, ‘장안동 283-1 일대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 현안업무 보고회의’ 개최열어 통학로 확보, 환경오염, 교통량 증가 등 주민 민원사항 해결 방안 모색 2022. 11. 3.(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일 오전 ‘장안동 283-1 일대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장안동 물류터미널) 개발계획과 관련한 긴급회의를 이필형 구청장과 최홍연 부구청장과 담당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 시행에 앞서 ‘쾌적하고 안전한 동대문구’라는 대전제를 가지고 주민 요구 및 민원사항을 검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항인 안전한 통학로 확보, 화물운송차량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교통량..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개발계획 2차 주민설명회, ‘고함소리만 가득’ (동대문이슈)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개발계획 2차 주민설명회, ‘고함소리만 가득 (동대문이슈)’ 2022. 11. 2.(수) (#1). 이필형 구청장...(중략) 어떤 정책은 임기에 연연해서는 안된다. 부지개발이 제 개인적 판단으로는 동대문에 이익이 된다고 판단했다. 구민들의 의견은 서울시에 전달하겠다. 여러 가지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다. 지난 20여년 방치돼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든 결정을 내야하는 것 아닌가. 아직 결정된 게 아니니 서울시와 논의해서 최종적으로 결정되면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 (할지말지를 말하라는 것은) 지금은 말싸움밖에 안되고 말이 말을 낳는 상황이다. 서울시를 제쳐놓고 동대문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난 10월 31일 오후2시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이하 장안동 물류터미널) ..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에 조건부 찬성한다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에 조건부 찬성한다 2022. 10. 4.(화) 저는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동부화물터미널) 을 무조건 반대하는 행태를 반대합니다. 동대문 유력 정치인들 말과 동대문구청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물류터미널 부지개발 건립비용이 무려 1조원이 넘게 들어간다네요. 서울대표도서관이 2,252여억원쯤이니 약 4배가 넘는 규모지요. 불과 5년전만해도 동대문구서 장안교를 넘어 중량구 면목동길에 들어서면 단층집에 호프집 투성이라 이 동네 정치인이 누구지? 왜 아직 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며 속으로 동대문구에 사는게 좀 우쭐했지요. 근데 지금은 용마터널을 지나 사가정역을 지나고나면 넓혀진 길과 새 아파트가 줄지어 들어서 어라 이동네 좋아졌네 하는 순간에, 장안교를 건너는 순간부터 가슴이 답답해..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 개발계획 주민설명회 9월 16일 열린다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 개발계획 주민설명회 9월 16일 열린다 - 9월 16일 오후 4시 장안동 무궁교회 5층에서, 시·구·관계사 합동으로 주민설명회 개최 2022. 9. 10.(토) 서울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 개발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오는 9월 16일 열린다. 이날 설명회는 9월 16일(금) 오후 4시 장안동 무궁교회(한천로 214) 5층에서, 서울시측에선 공공개발기획담당관, 물류정책과장 등이, 동대문구측에선 도시관리국장과 도시계획과장이, 관계사(사업주)측에선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과 ㈜한림건축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관계사 합동 설명회로 열린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8월 22일 20년 가까이 나대지로 방치된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가 사전협상 마무리됨에..

김인호 시의원, “서울지하철 역사 시민 소통공간으로 거듭나야”

김인호 시의원, “서울지하철 역사 시민 소통공간으로 거듭나야” - 2017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사진 공모전 참석, 시상 및 공사 관계자 격려 2017. 09. 27(수) ▲김인호 시의원이 27일 오후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를 방문한 박원순 시장과 함께 주민들에게 향후 부지 이용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1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