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원 한나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 투표 마쳐

방태원 한나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 투표 마쳐

-오전 7시, 휘경동 주공아파트 2단지 투표소에서 투표 마쳐

 

2010. 6. 2.(수)

 

 ▲7일 휘경동 주공아파트에서 한나라당 동대문구청장 방태원 후보와 부인 이영혜씨와 어머니가 투표를 하고 있다.

 

 

2일 오전 7시, 6.2지방선거날에 방태원 한나라당 구청장 후보는 휘경동 주공아파트 노인정에서 부인 이영혜씨 등 어머니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방태원 후보는 투표를 마친후 "주민에게 감사하고, 후회없는 선거운동에 만족한다 "며 다음과 같이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동대문구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후회없는 선거운동에 만족합니다. 선거기간동안 동대문 주민들 덕분에 즐겁게 선거운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적지 않았을 불편을 감수하고 후보자인 저 방태원과 우리 선거운동원들에게 격려해주고 지지를 보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동대문 주민들의 바람을 잊지 않고 동대문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도시행정전문가 방태원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리라 확신합니다.   동대문의 미래,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변화된 모습으로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동대문구 주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한나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 방태원 올림 -

 

 

  <취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