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원, "서민정책, 보수와 진보의 접점을 찾는다" 공청회 개최

홍준표 의원, "서민정책, 보수와 진보의 접점을 찾는다" 공청회 개최

 

2011. 3. 4.금)

 

 

 

 

4일 오전 홍준표 의원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서민정책, 보수와 진보의 접점을 찾는다' 공청회를 '참여연대 민변' 등 진보적 시민단체와 함께 열었다.

 

홍준표 한나라당 서민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서민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품을 수 있는 지혜를 모색하고자, 보수와 진보진영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말문을 연뒤, "서민정책에 여야가 있을 수 없고 보수와 진보의 편가르기가 있을 수 없다"고 인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성식 의원(한나라당 서민특위), 김남근 변호사(참여연대 민변), 이헌욱 변호사(참여연대 민변) 등이 서민정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패놀토론에는 조문환 의원, 임해규 의원, 이태수 교수,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 사무처장, 안진걸 참여연대 사회정책팀장이 참여했다.

 

 

 

 

<정리 - '바른선거문화연구소'  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