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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암→낙산사

말글 2011. 5. 30. 09:54

휴휴암 낙산사

- 서울은 30도 동해안은 19도..낙산사는 아직도 공사가 진행중

 

2011. 5. 30.(월)

 

29일 대관령 옛길을 거쳐 휴휴암과 낙산사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은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였는데, 강릉과 속초쪽은 20도로 가진항 물회에는 더위는 커녕 피부에 소름이 돋았습니다..낙산사에는 아직도 화마의 후유증이 남아 공사가 진행중이었고, 연못옆에는 소방차가 있었고, 불타버린 수백년생 소나무 뿌리에는 그날의 화재 모습이 남아 있었습니다.

 

 

 

 

 

 

 

 

 

 

 

 

 

 

 

 

 

 

 

<사진 - '바른선거문화연구소'  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