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 기념식·문화공연
- 2011. 7. 6.(수) 동대문구청 강당
6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16회 여선주간을 맞아 기념식과 문화공연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나라의 인구의 반이 여성이라며, 직업을 가진 여성들가운데 많은 사람이 남자들 못지않은 능력을 발휘한다며 여성 주간을 축하했다.
홍준표 한나라당 당 대표의 부인 이순삼 여사는 동대문구 발전에 여성의 힘이 많이 절대적이라며, 홍준표 의원이 당대표가 되도록 힘을 보태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민주평통 김안숙 실장 등이 구청장 상을 받았다.
<취재 사진 - '바른선거문화연구소'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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