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농동 학교·문화부지 해결, 면목선 조기착공, 분당선·경춘선 청량리역 운행 등 동대문구 교통·일자리·도시성장 등 지역발전 공약 내걸어
2018. 5. 31(목)
김인호 시의원(현)은 “동대문구를 서울 동북권의 신(新)교통·상업허브로 만들겠다”며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인호 의원은 재선 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지난 8여년 동안 동대문구 발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수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밝히며,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되고, 역량있는 대표자 선출을 통해 동대문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인호 의원은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동대문구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지만 아직도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하는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밝히고,
동대문구 지역주민들의 염원인 면목선 경전철 조기 착공, 분당선 및 경춘선 열차 청량리역 운행, 전농동 학교 및 문화부지 해결을 포함하여 도시개발·교육·환경·일자리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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