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오세찬 부의장, 김정수 이태인 남궁역 위원장 '동대문 이슈' 창간 2주년 축사
2018. 11. 3(토)
동대문이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대문구민의 알권리를 위해 구민의 권익보호와 지역경제를 위해 공정한 보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언론의 사명을 위해 애써오신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각계각층의 소리를 정확히 전달하여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선두주자가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김정수 운영위원장>
35만 동대문구민과 함께 동대문이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변화의 물결 속에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 중에 올바른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언론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동대문이슈가 주민의 눈가 귀가 되어 공정한 감시자로서 언론의 본분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리며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사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태인 행정기획위원장>
신뢰할 수 있는 보도와 알찬정보를 제공하여 주신 동대문이슈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동대문이슈가 지역발전을 위해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각계각층의 권익향상을 위해 여론창구 역할을 지속해주시고 향후에도 구민의 입장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동대문구 발전에 초석이 되어주는 언론사가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동대문구의회는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구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궁 역 복지건설위원장>
지역주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시는 동대문이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동대문구이슈는 구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사회의 각종 현안을 알리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구정의 바른 길을 제시하는 등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바른 시각에서 책임있고 품격높은 보도로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계속 성장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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