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 31일, 청량리역 출발하는 분당선 개통..평일 18회차 편성, 강남구청역까지 불과 10여분 소요
송정빈 시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동대문1)이“분당선 연장개통은 동대문 구민 사회경제활동과 교통편익을 한 단계 증진시킬 수 있는 최선의 교통인프라” 라며 열렬한 환영성명을 냈다.
송정빈 의원은 “이번 개통으로 서울동부와 동남, 경기를 단번에 연결하는 새로운 경제동맥이 흐르게 됐다” 면서 “사업추진 예정인 GTX 노선까지 더해진다면 청량리는 4개 주요노선(1호선, 분당선, KTX 강릉선, GTX)이 교차하는 명실상부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서 그 위상이 빛날 것” 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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