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새마을부녀회, 다문화주부와 함께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 떡국떡 3㎏과 만두 1.2㎏ 36세대의 결연세대와 다문화주부 등 소외된 이웃 50세대에 전달
서울 동대문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도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구민회관 3층 요리실에서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관내 소외된 이웃과 다문화주부와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연 동대문구 새마을지회장과 김도순 부녀회장, 고현명 동대문구 행정관리국장과 다문화 주부, 새마을부녀회 식구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떡국떡을 썰어 떡국떡 3㎏과 만두 1.2㎏을 관내 36세대의 결연세대와 다문화주부와 소외된 이웃 50세대 등 총 80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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