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재 지사장(왼쪽), 최홍연 부구청장(오른쪽) 사진 / 동대문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이관재)가 10일(화) 오전 10시 30분, 동대문구를 찾아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은 최홍연 동대문구 부구청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 이관재 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구청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사랑의 성금’을 저소득층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최홍연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는 지난 2016년부터 네차례 총 800만원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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