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동부지부, 창립55주년 기념 느티나무도서관 재단 140권 기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본부장 이은희 , 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10월 21일(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느티나무 도서관에 전 직원이 모은 도서 140권을 기증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 55주년을 기념함은 물론,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별 양서 지원을 위해, 협회 소속 직원들이 기부 행사에 직접 참여하였기에 더 뜻깊은 행사였다.
이에 건협 서울동부지부 이은희 본부장은“ 직원들의 한 마음 한뜻으로 모은 책들이 많은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책이란 대화와 소통을 불러일으키는 하나의 매개체로 누구나 책으로 넓은 세상을 만나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힘을 얻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건협 서울동부지부 이은희 본부장은“ 직원들의 한 마음 한뜻으로 모은 책들이 많은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책이란 대화와 소통을 불러일으키는 하나의 매개체로 누구나 책으로 넓은 세상을 만나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힘을 얻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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