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1, 23번째 환자 발생 확인
2020. 2. 6.(목)
서울특별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박원순)는 ’20년 2월 6일 오전 8시 현재, 2명의 추가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21번째 환자(59세 여성, 한국인)는 6번 환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중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5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서울대병원에 격리 조치되었으며,
23번째 환자(58세 여성, 중국인)는 단체 관광으로 입국(1월 23일) 후 발열증상 나타나 시행한 검사결과 2월 6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추가 확진 환자들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가 진행 중으로,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시도에서 2명 추가로 확진되어 6일 현재 전국 총 2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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