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환 부의장, ‘공동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사업 지원금 인상 이끌어
- 온수배관 교체비용 부담이 더 큰 지역‧중앙난방 아파트 세대 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
이와 관련, 서울시 노원구는 공동주택(아파트) 단지의 낡은 공용급수관 교체 지원 비용으로 세대별 시비 포함 70만원에서 9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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