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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후보, 마지막 유세 총력전 ‘동대문을 원팀’ 외쳐

말글 2020. 4. 14. 23:17

장경태 후보, 마지막 유세 총력전 동대문을 원팀외쳐

 

2020. 4. 14.()




장경태 후보(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 기호 1)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 전농로터리에 이어 장안사거리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마쳤다.

 

지용호 선대위원장은 코로나19 국난 속에 치러지고 있는 4.15총선, 국민의 한 표 한 표가 국난극복의 첫걸음이다라며 위기상황에서도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것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국민의 의지일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동대문의 내일을 위해 장경태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장경태 후보는 정치인으로 키워준 동대문에서 더 크게 쓰이고 싶다, “동대문 원팀으로 동대문의 젊은 변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면서 기호 1번 장경태, 일하게 해 달라고 간절하게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장 후보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해 열심히 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시의원구의원들은 함께 원팀을 외치며 동대문의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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