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9.(금)
주님의옷자락교회(답십리로 252 세현빌딩 4층, 조성준 목사)가 장안1동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성금 2백만원을 장안1동희망복지위원회에 기탁했다.
올해로 3년째 꾸준히 성금을 기탁한 조성준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저소득층은 더 고충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여 올해도 쉬지 않고 기탁을 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끝>
'동정☆모집☆알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한전 동대문중랑지사·건보 동대문지사·하이트진로에서 추석맞이 기부금품 기탁 (0) | 2020.10.10 |
---|---|
동대문구 아동‧청소년의회, 아동·청소년 정책 공모 (0) | 2020.10.09 |
동대문문화재단, 2025 동대문구 문화예술 발전 비전 제시 (0) | 2020.10.08 |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 시민제안 평생학습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 (0) | 2020.10.06 |
동대문구, 배봉산·천장산에 긴급구조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0) | 2020.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