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박물관 전시, 야외 족욕, 보제원 한방체험 개방..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 인원 제한, 방역강화 등 안전한 관람 지향
2020. 10. 17.(토)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지난 13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재개관은 지난 10월 11일 발표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센터의 △한의약박물관 관람, △힐링 한방 족욕, △보제원 한방체험 등 한의약 전시와 한방 교육체험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됐다.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단체 프로그램도 점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동일 시간대 관람인원 최대 50명,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2m 이상 거리두기, △운영 전후 방역 강화 등 코로나19의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운영을 할 예정이다.
또한, 임시 휴관 중 선보인 비대면 교육 및 체험도 계속 운영된다. △박물관 온라인 전시관람, △SNS채널을 통한 온라인 교육, △학교 연계교육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도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홈페이지 및 SNS채널을 통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문의 / 서울한방진흥센터(☎02-969-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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