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안 시의원 후보, ‘6.1지선 필승 다짐 출정식’ 가져
2022. 5. 21.(토)
이의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9일 서울시립대앞에서 6.1지방선거 서울시의원 3선거구(답십리1동 전농1,2동)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이의안 후보는 “지난 8년, 동대문구의원으로 주민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다”다며, “이 모든 귀한 시간들은 더 열심히 뛰자고, 더 최선을 다 하자고 스스로 다짐하게 된 소중한 자산들이었다”면서,
“실력이 검증된 복지전문가로 다섯 가지 약속으로 동대문구의 복지행정, 정책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며, ▲시·구립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어르신복지 강화와 통합돌봄 확대로 효도복지, ▲생활편의시설 및 생활안전망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지역문화 관광자원화 추진 등 5가지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끝>
'6.1지방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보육정책 논의 (0) | 2022.05.24 |
---|---|
6.1지방선거, 유권자 총 44,303,449명 확정 (0) | 2022.05.24 |
6.1지방선거 동대문구청장선거 후보자 토론회 열려 (0) | 2022.05.21 |
6.1지방선거, “반드시 투표하겠다” 69.8% (0) | 2022.05.20 |
정성영 구의원 후보, ‘6.1지선 필승 발대식’ 가져 (0) | 2022.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