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확대를 위해 암벽등반 프로그램 운영
2024. 4. 23.(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확대를 위해 올해도 배봉산 인공암벽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2017년 조성된 배봉산 인공암벽장은 높이 7m 규모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암벽등반 프로그램은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강사에게 장비 사용법, 실기교육, 응용동작 등을 배울 수 있어 초보자도 안전하게 등반을 즐길 수 있다.
인공암벽장은 누구나 개인 및 단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수시로 신청받고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원도시과(☎02-2127-43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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