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31. 서울한방진흥센터 3층 강당에서 오후 3시 ‘마른 당뇨, 치료법은 따로 있다’의 저자 양운호 한의사와 함께
2024. 7. 9.(화)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른 당뇨, 치료법은 따로 있다’를 주제로 한방 북토크를 개최한다.
오는 31일, 7월의 마지막 날 열릴 한방 북토크에서는 ‘마른 당뇨, 치료법은 따로 있다’의 저자 양운호 한의사와 함께 ▲마른 당뇨의 원인 ▲관리 방법 ▲당뇨환자의 생활 습관 ▲권장 음식과 운동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동대문구 누리집(ddm.go.kr) 구민 참여란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 yak.seoul.go.kr)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서울한방진흥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서울한방진흥센터에 방문하시어, 한방 체험도 하시고 유익한 건강정보도 얻어 가시기 바란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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