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공모 선정돼 국비 3억 원 확보...“장애인의 수요 ‧ 특성 반영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할 것”
2025. 2. 18.(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됐다. 신규 지정에 따라 동대문구는 국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 역량 개발 및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사업이다.
△장애인 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대학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해온 동대문구는 이번 공모에서 그 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신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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