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판매대 3

서울시, 지하철 등 홍보매체 5천여면 무료개방…4월 10일까지 신청접수

서울시, 지하철 등 홍보매체 5천여면 무료개방…4월 10일까지 신청접수- 「’25년 제1회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 등 대상,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우대 선정...선정 시 서울시 보유 홍보매체(지하철, 가로판매대 등) 활용, 총 5천여 면 광고 지원 2025. 3. 9.(일)  서울시는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의 매체 5천여 면을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광고를 무료로 지원하는 '2025년 제1회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를 3월 10일(월)부터 다음 달 10일(목)까지 시행한다.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

서울시, 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16년 만에 새 옷...연차별 교체

서울시, 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16년 만에 새 옷...연차별 교체 - '09년 설치 후 15년 이상 사용… 낡고 오래된 보도상영업시설물의 신규 디자인 개발...운영자 인권과 시민 보행 안전·편의 중심 개선, 도시 미관 고려한 새로운 모델 제시...올해는 도심지‧유동인구 많은 지역 150개 선정...견본 시범 설치(2.18~28) 후 시민‧운영자‧전문가 의견 수렴해 최종 디자인에 반영 2025. 2. 19.(수)  서울시는 낡고 오래돼 거리의 미관을 해치고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보도상영업시설물의 표준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하고 올해부터 희망하는 운영자의 신청을 받아 연차별 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보도상영업시설물의 표준디자인이 새롭게 개발된 것은 약 16년 만이다. 서울시내..

동대문구, 불법노점 등 총 8개소 정비 완료...총 123개소 정비

동대문구, 불법노점 등 총 8개소 정비 완료...총 123개소 정비 - 22일~30일에 걸쳐 불법노점 6개소 및 가로판매대 2개소 철거 완료...새로 발생하거나 운영자가 변경된 노점도 지속 철거 예정 2024. 2. 5.(월) 서울 동대문구가 불법노점 6개소 및 가로판매대(보도상영업시설물) 2개소를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30일에 걸쳐 정비활동을 했다. 이번 정비대상은 제기역 일대에 위치한 불법노점 6개소와 청량리역 및 회기역 일대에 위치한 보도상영업시설물 2개소다. 동대문구는 이번 정비활동을 포함해 불법노점 82개소, 도로점용허가가 취소된 거리가게 및 보도상영업시설물 41개소, 총 123개소를 철거했으며, 새로 발생하거나 운영자가 변경된 노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

카테고리 없음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