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이룸센터, 제2회 동대문구 장애인 인권영화제 개최- 개막작 ‘같이 살기’ 등 4편의 장애 인권영화 상영하며 관객과 소통해...Chaining 콘서트, 웹툰 시사회,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볼거리 풍성 2024. 11. 4.(월) 가치이룸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성엽, 이하 가치이룸센터)가 오는 11월 11일(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대문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2회 동대문구 장애인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장애인 인권영화제는 지난 2003년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장애 인권을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한 것에서 시작되어, 장애인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차별받는 소수자의 목소리를 담아 영화를 매개로 인권을 이야기하는 장으로써 올해로 22회를 맞았으며 여러 자치구에서 개최하는 큰 행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