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담당관 3

종로구, 식사비 대납·청탁 원천 차단하는 ‘청렴식권’ 도입

종로구, 식사비 대납·청탁 원천 차단하는 ‘청렴식권’ 도입- 직원 개인 PC로 입출력 가능, 사용 절차 간소화 및 투명한 식권 사용과 정산 가능하도록 해...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위해 팀장 대상 갑질 근절 교육, 5급 이상 간부급 청렴 교육 개최 예정 2024. 7. 3.(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달 청렴식권 전산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화제다. 청렴식권제는 업무 담당자가 사업관계자와 원활한 업무협의를 위해 점심 식사에 동행하는 경우, 식사비 대납, 청탁을 원천 차단하고자 ‘감사담당관’에서 지원하는 청렴 식권으로 구청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지난 2012년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그간 식권 이용 시 감사담당관실로 직접 방문해 식..

동대문구, 「감사담당관」 민원관리 업무확대

동대문구, 「감사담당관」 민원관리 업무확대 - 조직개편과 함께 ‘민원관리팀’ 신설, 주민과 소통강화를 위해 주민의견 수렴창구로써 ‘열린소통실’도 운영 2023. 2. 8.(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최근 조직개편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업무를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자 감사담당관 소속으로 ‘민원관리팀’과 ‘열린소통실’을 신설했다. 동대문구는 현재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그 일대를 교통·상업·문화 중심지로 육성하여 서울 동북권 발전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정비하기 위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량리 일대는 서울시 내에서도 변화가 가장 크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 중 하나로, 여러 이해관계를 가진 민원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일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 개방형 직위 감사담당관 임용 발령

동대문구, 감사담당관을 개방형 직위로 전환..공개모집해 - 감사업무 독립 부패방지 청렴도 향상 새 전기마련 2011. 6. 30.(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구정 운영의 적정성과 구민에 대한 책임성 확보를 위해 감사담당관을 개방형 직위로 전환하고 공개모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