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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A등급’

종로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A등급’- 자체감사기구 독립성과 인프라 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 받아....‘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2등급 달성 2025. 1. 2.(목) 서울 종로구가 감사원이 실시한 ‘2024년(’23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감사원은 효율적인 감사체계 확립과 내부통제 내실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한다.  2024년에는 총 677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 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3개 심사 기준, 10개 세부 항목에 대한 활동을 평가하고 4개(A~D) 등급을 ..

성동구, 통행불편 전신주 정비 올해 30기 완료...안전 통학로 조성

성동구, 통행불편 전신주 정비 올해 30기 완료...안전 통학로 조성 - 감사원에서 적극행정 모범사례 인정받은 전신주 이설 사업...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통행불편 전신주 매년 30기씩 정비 추진으로 총150기 정비 목표 2022. 12. 9.(금)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 통행불편 전신주 30기를 정비 완료했다. 성동구는 전국 최초로 2019년부터 한국전력공사 및 KT와 민관협력 MOU를 체결하여, 주민 등 이해관계자간 갈등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전신주 정비 문제에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연 30기씩 총 120기의 통행불편 전신주를 정비했다. 또 민관협력을 통해 전신주 정비 비용 또한 절감하여 4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