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횡단선 2

강북횡단선 ‘원안 재추진 청원’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

강북횡단선 ‘원안 재추진 청원’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 성북구민과 서울시민 26만 명이 서명하여 제출한 “천만 서울시민의 교통복지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강북횡단선 원안 재추진 촉구에 관한 청원” 본회의 통과...서울의 균형발전과 시민의 교통복지를 실현할 것 요청하는 내용 포함 2025. 3. 8.(토)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은 「강북횡단선 원안 재추진 촉구 범 성북구민」 외 26만 명의 서명이 담긴 "천만 서울시민의 교통복지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강북횡단선 원안 재추진 촉구에 관한 청원"이 서울특별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을 환영하며, 강북횡단선 사업의 재추진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2019년부터 추진된 강북횡단선은 청..

청량리역 전면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청량리역 전면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2023. 3. 30.(목) 서울시가 3월 29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청량리역 전면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수도권 전철(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경춘선)이 경유하고, 태백·영동,강릉선(KTX) 출발역인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한 동북권 광역교통 중심지역으로 동대문구 청량리동 268번지 일대(331,246㎡) 간선부 일반상업지역(노선상업지역 포함) 및 이면부 저층·노후주거 밀집지역이다. 대상지 주변 청량리역에는 GTX-B,C 노선 및 경전철(면목선, 강북횡단선), 광역환승센터 조성 등이 계획되고 있고 청량리 재정비 촉진계획, 신속통합기획 등 주변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