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 재택의료 지원..“이제 병원 대신 집에서”- 행복한가정의학과(한천로 242),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선정...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3인 이상 팀 꾸려 거동불편 어르신 가정 방문 2025. 2. 10.(월)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 말까지 ‘2025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재택의료 수행은 행복한가정의학과(원장 박창해, 한천로 242)가 맡는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집에서도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공모를 통해 의료기관을 모집하고 보건복지부의 심사 과정을 거쳐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재택의료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 의료가 필요한 사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