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형상가 4

안태민 복지건설위원장, 장안동 맛의거리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창립총회 참석·격려

안태민 복지건설위원장, 장안동 맛의거리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창립총회 참석·격려- 1년간 지역 곳곳을 누벼 상인회 조직 기반 마련하고 창립 총회까지 참석...“장안동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할 것” 2025. 9. 11.(목) 동대문구의회 안태민 복지건설위원장(국민의힘, 답십리2, 장안1·2)이 지난 4일 ‘장안동 맛의거리 골목형 상점가 창립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안태민 위원장은 지역 상권 침체 문제를 조기에 인식해 상인회 구성 필요성을 공론화하였으며 1년간 지역을 누비며 상인회 조직 기반 마련을 위해 애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회를 통해 상인회 명칭 결정, 정관 승인, 골목형 상점가 등록 신청 등을 논의했으며 상인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

중구, 골목형 상점가 등록 문턱 낮췄다

중구, 골목형 상점가 등록 문턱 낮췄다-‘중구 골목형상점가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점포 수 기준 대폭 줄이고, 면적산정 기준 명확히 규정..온누리 상품권 가맹 자격 부여, 정부·지자체 지원 등 혜택 기대 2025. 7. 18.(금) 서울 중구가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구는 ‘중구 골목형상점가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난 17일 공포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필요한 ‘면적당 점포 수 기준’의 하향 조정이다. 기존에는 2,000㎡ 이내에 30개 이상 점포가 밀집해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절반 수준인 15개 점포만 모여 있어도 가능하다. 또한, 3,000㎡ 이상인 경우에는 기존 45개..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옛 동원시장) 상인회 창립총회 참석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옛 동원시장) 상인회 창립총회 참석 2024. 8. 19.(월)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이태인 의장이 지난 16일(금) 오후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엣 동원시장) 상인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는 답십리로66길 일대에 위치하며, 생필품, 농수산물, 정육점, 식당, 떡집, 카페 등 186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상인회는 8월 중 골목형상점가 등록을 위한 신청서를 담당부서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태인 의장은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오늘 창립된 상인회가 골목상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주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동대문구의회는 앞..

중구, 충무로 골목형상점가에서 인쇄문화거리 축제 개최

중구, 충무로 골목형상점가에서 인쇄문화거리 축제 개최 - 9일 (금) 14:00~21:00 차없는 거리, 연예인 공연,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 구민 노래자랑 펼쳐져...전통시장 40여개, 골목형 상점가 10개 품은 중구, 상권 활성화 적극 지원 2023. 6. 3.(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충무로 골목형상점가에서 오는 9일(금)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인쇄문화거리 축제가 열린다. 충무로 상인회(회장 박동춘)가 고객의 발걸음을 골목 안쪽까지 유도하고자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하고 반짝매장(팝업스토어)과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쌈바 공연, 난타 장구, 밸리댄스,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 무대가 펼쳐져 골목에 흥과 활력을 더하고, 연예인 전원주, 이영범, 김상배, 도시와 아이들이 출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