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안심일자리사업 58개 전 사업 선정..전년대비 100명↑ - 서울시 상반기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10명 모집…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신청자 본인이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 가능 2022. 12. 8.(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서울시 상반기 안심일자리사업(舊 공공근로)에 제출했던 58개 사업이 전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시 안심일자리사업은 저소득·취업 취약계층의 소득보조 및 생계 지원을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는 환경정비나 단순반복적인 사업에서 탈피해 사회적 약자를 돕는 사업의 형태로 전환된다. 이에 발맞춰 구는 각 사업부서 담당자와의 일대일 전략회의 등을 통해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서울시 심사에 적극 대응했으며, 그 결과 제출했던 58개 사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