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장선거 4

4.2보궐선거, 신분증 가지고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하세요

4.2보궐선거, 신분증 가지고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하세요- 투표시간 오전 6시 ~ 오후 8시,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  2025. 4. 1.(화)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41개 투표소에서 보궐선거 투표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기초단체장 1명(구로구청장)과 기초의원 3명(중랑구다선거구 구의원, 마포구사선거구 구의원, 동작구나선거구 구의원)을 선출한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및 각급 학교의 학생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명서로서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포함되어 본인임을..

서울시선관위, 4.2보궐선거 투표소 141곳 확정...투표안내문·선거공보 발송

서울시선관위, 4.2보궐선거 투표소 141곳 확정...투표안내문·선거공보 발송- 투표소 위치는 투표안내문이나 주소지의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 구로구청장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 3월 26일 오후 7시 딜라이브TV 채널1에서 중계방송 2025. 3. 24.(월)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4. 2. 보궐선거의 투표소 141곳을 확정하고, 보궐선거 실시 지역의 총 294,744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거소투표신고자 976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를 함께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는 어르신·장애인․임산부 등 층간이동이 어려운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141곳 중 135곳(95.74%)의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마련하였다. ..

4. 2. 우리 동네 선거에도 관심을

4. 2. 우리 동네 선거에도 관심을 서울시선관위 공보계장 장석환> 오는 4월 2일은 전국적인 재·보궐선거일이다. 서울 지역의 경우도 구로구청장, 중랑구의원(다선거구), 마포구의원(사선거구), 동작구의원(나선거구)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보궐선거가 다가오고 있으나 중앙정치 이슈가 집중되어 지역유권자의 외면을 받을까 우려된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해당 지역 주민들과 유권자들의 관심이 절실하다.  선거제도와 투표는 국민이 주인됨을 실현하는 대의민주제의 실현이다. 낮은 투표율로 당선되면 그러므로 대표성과 정당성 등을 위협받을 수 있으며 구성원 전체의 참여와 목소리가 투영되는 것이 민주사회 실현에 바람직하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당락 여부를 떠나 내 손으로 주권을 행사하는 것은..

4. 2.보궐선거, 3월 13일~14일 후보자 등록

4. 2.보궐선거, 3월 13일~14일 후보자 등록- 재산‧병역 등 후보자 주요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 2025. 3. 12.(수)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2일 실시하는 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 신청을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서울은 기초단체장 1명(구로구청장)과 기초의원 3명(중랑구다선거구 구의원, 마포구사선거구 구의원, 동작구나선거구 구의원)을 선출한다. 이번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선거일 현재 18세(2007. 4. 3. 이전 출생) 이상의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이하 ‘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선거일 현재 계속하여 60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