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행복센터 2

정서윤 구의원, ‘구민행복센터, 체육센터 복합개발에 주민 의견 수렴 부족’ 지적

정서윤 구의원, ‘구민행복센터, 체육센터 복합개발에 주민 의견 수렴 부족’ 지적- 동대문구의회 제335회 임시회 구정질문 통해 구민회관 부지 개발 문제점 지적....정서윤 의원, “구민회관 복합 개발에 주민의견 우선 반영해야 할 것” 2024. 9. 12.(목)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안1·2동, 답십리2동)은 제335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동대문구 구민회관 및 체육센터 복합개발 사업 과정에 주민 의견수렴 절차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동대문구는 장기간 빈 건물로 방치됐던 구민회관 부지에 구민행복센터(가칭)을 건립하기로 하고, 센터 완공까지 해당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고자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기존 구민체육센터와 구민행복센터(가칭)를 복합개발하는 새로운 ..

동대문구, 구민행복센터 새롭게 조성...구민회관 철거 12월 완료

동대문구, 구민행복센터 새롭게 조성...구민회관 철거 12월 완료 - 건물 철거 후 내년 상반기~27년 하반기 착공 전까지 공영주차장으로 운영...주민의견 반영해 키즈카페, 전시장, 과학체험관 갖춘 행복센터로 재탄생 2023. 11. 24.(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장기간 빈 건물로 방치됐던 구민회관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칭)구민행복센터’로 새롭게 조성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새 건물의 용도를 결정하기 위해 구민을 대상으로 2차례의 설문조사(온라인, 현장투표 병행)를 실시하여, 1차 1,019명(2022. 12.), 2차 1,272명(2023. 5.)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북카페 ▲서울형 키즈카페 ▲전시장 ▲과학체험관 ▲카페테리아 ▲다목적강당 등으로 용도를 정하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