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의원·공직유관단체장 417명 정기 재산공개 -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대상자 417명 평균 재산액 13억4천4백만원, 지난해 신고 대비 재산 증가자 280명(67.1%), 감소자 137명(32.9%)..재산공개대상자 신고사항에 대해 6월말까지 심사 예정 2022. 3. 31.(목)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17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31일 서울 시보를 통해 공개 했다. 이번 정기 공개대상자는 서울시 산하 공직유관단체장 6명, 구의원 411명이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배우자 및 부모 등 직계 존·비속 포함) 신고재산 평균 및 재산증감을 살펴보면, 서울시 구의원(411명)과 공직유관단체장(6명), 417명의 평균 재산액은 13억4천..

서울시, 공직유관단체장·자치구 의원 437명 재산공개 -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대상자 437명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용 공개..평균 재산액 10억6백만원, 작년대비 증가자 293명(67.0%), 감소자 143명(32.7%)..재산공개대상자 신고사항에 대해 6월말까지 심사 예정,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2017년 서울시 구의원 등 430명 재산공개 - 평균 재산액 8억 6,400만원, 작년대비 증가자 307명(71.4%), 감소자는 123명(28.6%) 2017. 3. 23(목) 서울특별시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병춘)는 23일 공직유관단체장 13명, 자치구 의원 417명 등 430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서울시보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