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 동대문구 취약계층 명절선물로 배(7kg) 288상자 전달 2024. 2. 6.(화) 서울 동대문구는 6일 ‘KB국민은행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배(7kg) 288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설을 맞아 비영리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취약계층 명절선물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명절기간 소외받기 쉬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로하였다. KB국민은행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96억 원에 달하는 물품이 취약계층 15만 2천 여 가구에게 전달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박선현 KB국민은행 중앙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