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시의원 후보, 전통시장 방문으로 공식 선거운동 시작 - 청량리 청과물시장, 동서시장 등 방문해 상인들 응원..“시장이 살아야 동대문의 경제가 산다” 2022. 5. 19.(목)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가 19일부터 시작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일정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병기 후보는 19일 0시부터 동대문구에 위치한 청량리 청과물 시장, 동서시장, 농수산물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장사 준비로 바쁜 현장에서 상인들을 응원했다. 김 후보는 “전통시장이 많은 동대문구의 특성상, 시장이 살아야 경제가 살아난다.”며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처럼 김 후보는 공식 선거 일정 전에도 꾸준히 시장에 방문해 인사를 드리고 상인들의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