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000여명 아이돌보미 활동 모니터링 담당자는 단 4명 - 김소양 시의원, 선발과정·교육과정·사후 모니터링의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절실..아이돌보미 급여현실화·처우개선 등 병행하여 직업자부심 높여야 2019. 4. 23.(화) 서울시에서 활동중인 아이돌보미가 3,000여명에 달하고 있..

김소양 시의원, 본격 출범 앞둔 서울사회서비스원 역할 기대와 우려 - 공공 서비스로 종사자 처우 및 서비스 질 개선 VS 정책 예산의 문제, 공공이냐 민간이냐는 큰 의미 없어 2019. 2. 15.(금) 지난해 논란 끝에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는 서울사회서비스원과 관련하여 이용자·종사자·민..

김소양 시의원, ‘서울시복지재단 특정시민단체 출신 낙하산 종착지?’ - 전임 5 6 7대 ~ 현 8대 대표 모두 ‘서울복지시민연대’ 공동대표 출신..“박원순 시장 민선 7기가 취임 초부터 코드 낙하산 인사로 얼룩” 2018. 11. 7(수) 서울시 복지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서울시복지재단..

자유한국당 시의원 6명, 박 시장 시정연설 중 채용비리 규탄 피켓시위 - 시민 세금으로 ‘빚내서’, 시장 공약사업만 ‘빛내는’ 내년도 예산..."박원순 시장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사과부터 했어야" 2018. 11. 1(목) 제10대 서울시의회의 제284회 정례회 첫날인 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 6명(김..

김소양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채용비리규탄’ 1인 시위 가져 - 26일 오전 서울시청앞에서, “박원순 시장, 서울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단 내려야” 2018. 10. 26(금) 김소양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이 가을비가 내리는 26일 오전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 공공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