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꿈자람공동육아방 10호점 청량리동 신청사에 개관 - 오는 14일 코딩로봇 체험, 로켓공놀이 등 운영…어린이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 2023. 8. 10.(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꿈자람공동육아방 10호점 청량리점이 8월 14일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꿈자람공동육아방 청량리점은 같은 날짜에 개관하는 청량리동 신청사(동대문구 왕산로 239) 4층에 위치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2019년부터 양육자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는 ‘꿈자람공동육아방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관하는 청량리점을 포함하여 교통‧안전‧캠핑 등 다양한 테마의 공동육아방 총 1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14일에 개관하는 청량리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