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 3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노인학대 예방교육 기념품 전달식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노인학대 예방교육 기념품 전달식 2024. 12. 6.(금)  (사)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지회장 이도영)는 12월 4일 동대문 재향경우회(회장 송경엽)로부터 노인학대 예방교육 관련하여 양우산 및 타올 200개를 전달받았다. 송경엽 회장은 “노인학대 신고접수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학대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정서적 학대와 신체적 학대의 대부분이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고의, 또는 악의적으로 이루어지는 학대행위 뿐만 아니라 노인을 보호하고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좋은 의도’를 가진 학대행위 모두 신고대상임을 교육 해달라”고 했다. 신동고 부지회장은 “노인권익 향상을 위해서는 노인학대 예방교육이 필수”라며 “경로당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울시, 노인 학대 피해자 81.5% 여성, 가족 내 학대 89% 발표

서울시, 노인 학대 피해자 81.5% 여성, 가족 내 학대 89% 발표 - 서울시 노인학대 신고접수, 15년 간 연 평균 972건…가족 학대 89.1%(아들 37.2%, 배우자 35.4%, 딸 11.8%)..피해자 5명 중 4명은 여성..1년 이상 지속 학대 72.1%로 반복‧지속적인 인권 유린..서울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5.2%, 15년 간 8% 증가 2020. 6. 15.(월) 서울시가 세계 노인학대 예방의 날인 6월 15일을 맞아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설치된 2004년부터 현재까지의 노인보호전문기관 연간 운영보고서를 바탕으로 서울시 노인학대 현황을 분석 결과 피해자는 81.5%가 여성이며, 가족 내 학대도 89%에 이른다고 발표하였다. 서울시 노인학대 신고접수 건수는 처음 통계를 작성한 200..

자유게시글 2020.06.15

노인학대행위자 88.3%가 친족..서울시, 어르신 존중 위한 인권 보호강화

노인학대행위자 88.3%가 친족..서울시, 어르신 존중 위한 인권 보호강화 - 지난해 노인 학대 의심사례 ‘16년 대비 31.6% 증가…노인 학대 사례 440건에 대한 신고자 유형은 관련기관(경찰 및 구청) 종사자 288건(65.5%), 신고의무자 53건(12.1%), 친족 49건(11.1%), 본인 29건(6.6%), 타인 21건(4.8%) 순 2018. 4..

자유게시글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