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술협회 첫 전시회 개최중...문화재에서 문화유산으로 전환시점 맞아- 동대문구 문화거리의 상징, ‘제1회 답십리 & 장안평 고미술축제’...답십리와 장안평 매력의 재발견, 도심 속 노천 박물관...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한 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 도모 예비문화유산 발굴,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 향유 2024. 6. 5.(수) 한국고미술협회(회장 김경수)는 오는 6월 3일부터 3일간 서울 동대문구 문화거리의 중심이자 상징인 답십리와 장안평의 고미술업체들과 역사의 혼과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옛 유물들을 대중들과 함께 향유하고자 ‘제1회 장안평&답십리 고미술축제’를 동대문구청에서 열리고 있다. ‘제1회 장안평&답십리 고미술축제’는 K컬쳐에 관한 전 세계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한류의 근간인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