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답십리로48나길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 27일 실행계획 수립 및 공동체 기반조성 용역 착수 보고..현장밀착형 설계용역 추진방향 및 다양한 방안 논의…23년 말까지 사업 진행 2022. 4. 28.(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7일 15시 동대문구청에서 「답십리로48나길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 실행계획 수립 및 공동체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1980년대 후반 주택개량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답십리로48나길 일대 지역은 건축물의 노후화, 주차문제, 인근 지역과의 개발격차 등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지난해 서울시 주관 ‘2021년 골목길 재생 자치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3년 말까지 안전하고 주민 친화적인 주거지역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

동대문구, 답십리로48나길 일대 골목길이 살기 좋은 주거지로 재탄생 -서울시 주관 ‘2021년 골목길 재생 자치구 공모사업’ 선정, 향후 3년간 총 10억 원 사업비 확보..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시설물 정비 등 2021. 9. 27.(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48나길 일대가 서울시 주관 ‘2021년 골목길 재생 자치구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안전하고 주민친화적인 주거지역으로 조성된다. 구는 개선사업은 향후 3년 간 진행되며, 사업 진행을 위해 총 10억원의 서울시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대규모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으로 정해 재생사업을 진행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1km내외의 선 단위 골목길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밀착형 지역재생..